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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여자 단체전 동메달 획득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구성된 팀이 중국 항저우의 양궁장에서 열린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32-229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기록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에서 대만에 패했지만 3회 연속 입상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습니다. 또한, 소채원은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개인전 결승에도 진출하여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2.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메달 리스트 오유현, 조수아
이번 대회에서 34세의 오유현과 22세의 조수아는 각자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습니다. 오유현은 리커브로 시작했지만 어깨 부상 후 컴파운드로 전향한 선수로, 그 노력이 이번 메달에 결실을 맺었습니다.한국 대표팀은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경기는 인도네시아에 60-58로 앞서며 시작되었고, 3엔드에 인도네시아의 사수가 6점을 터뜨리면서 한국은 175-170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가끔씩 맞바람이 불었지만, 한국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고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대표팀은 대회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두며 자랑스러운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3.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 남은 일정
한국 양궁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여 양궁 경기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이루어진 팀의 팀워크와 경기력이 빛났습니다. 특히 오유현 선수는 리커브에서 시작해 어깨 부상으로 고난을 겪었지만 29세에 컴파운드로 전환하여 동메달을 차지하며 열정과 결단력을 보여줬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3회 연속 입상 등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이며 한국을 자랑스럽게 대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양궁 대표팀은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도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바탕으로 한국 양궁은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경기는 팬들과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며 한국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보여줍니다.
중계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http://news.tvchosun.com/common/asiangames2022/
https://sports.afreecatv.com/2022AG/